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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인편의점? 독립형편의점? 어디까지 왔나.!?
게시일: 2022-09-28

흔히

우리가 말하는 편의점이라고 하면, 대기업이 운영하는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그리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마트24가 떠오를 것이다.

나머지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뇌리에 별로 각인되지 않은 체로 극소수의 지역강소업체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였다.

그러나 요즘 개인편의점이라고하는 프랜차이즈본사들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과거 2000년 초반 독립형, 개인형편의점본사들이 대기업편의점과 비교하여 가맹로열티배분 없는 점, 위약금이 없거나 약소한 점, 계약기간이 짧은 점, 운영시간의 제약이 없는 점등을 십분 활용하여 우후죽순 난립하여 한때 대기업편의점의 아성을 무너뜨리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가질만큼의 기대치를 가졌었던 추억을 다시 되살리려는듯 아니 후회를 기회로 만들려는 듯이 새롭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이스크림편의점, 수입과자전문편의점, 밀키트편의점 등이 우선 생겨났지만. 요즘 대세는 아무래도 무인셀프편의점이 아닌가 싶다. 현재 대부분의 편의점이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비용의 증가로 운영상 고민에 빠져 있는 현실 속에 처해 있다. 그래서 대두된 것이 무인편의점시스템인데. 요즘 개인편의점프랜차이즈들의 변화가 ?인? 뿐만 아니라 무인셀프편의점으로 변화가 두드러 지고 있다.

대기업편의점 역시 하이브리드형태의 반무인셀프편의점을 런칭하여 기존 가맹점주와 신규예비창업자에게 어필하고 있으나. 본사와 로열티배분계약방식으로의 하이브리드형 운영은 인건비절감만 될뿐 수익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아 계약률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개인편의점브랜드의 경우 대기업대비 적은 가맹비와 월회비를 납입하는 시스템으로 본사의 POS판매프로그램 및 그 외 기타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최소의 비용으로 무인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대기업편의점의 경우 제휴할인, 다양한이벤트등의 그들만의 바잉파워는 큰 부분을 차지하기에 그 부분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

하지만. 개인편의점프랜차이즈들도 본사마다 취급상품 또는 유니크한 판매시스템과 본사지원을 실시하고 있어 예비창업주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그 중 ㈜한국IGA는 국내최초 RFID 도난방지 무인편의점인 “온앤오프24”브랜들 런칭하고 직접 직영 1~2호점을 먼저 개설하여 예비창업주에게 실제 무인운영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RFID 도난방지 무인편의점은 별도의 스캐너 없이 고객이 상품을 계산함에 놓고 계산함에서 인식하여 자동으로 정산되는 방식인데 이는 국내최초로 편의점에 상용화된 케이스라고 한다.

RFID 방식의 무인편의점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무인24시간운영도 가능하며, 유,무인 겸용시스템의 경우 점주의 시간별 선택 매장운영이 가능하여 여러 외적인 주변영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서 운영상의 효율성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ㄷ.

또한 점주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재고관리도 기존 소유한 휴대폰으로 재고관리 어플을 다운받아

검수부터, 매입, 재고실사까지 원스톱으로 효과적인 매장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예비 경영주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의 최소화 방안을 점주와 함께 상의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정확한 상권분석을 통한 개점 후 수익의 안정성을 파악하여 적절한 신뢰성를 보장하며, 개인편의점 가맹프랜차이즈본사로써 다년간 축적된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현재 300여 가맹점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물류공급의 경우 대기업편의점 상품 대비 전체 품목수에서 다소 부족하지만, 매월 3~400여가지의 다양한 1+1,2+1,가격할인행사, 주류4~5개만원행사등을 실시하고 있어 주변 상권 내 타 편의점들과의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예비창업주가 운영하는 것에 큰 지장이 없다. 이러한 ㈜한국IGA의 운영방침은 상품마진을 점주와 공유하는, 가맹점을 위한 시스템으로서, 이는 가맹비 및 월외비 外 추가로 어떠한 수수료도 받지 않고 가맹점을 위해 본사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창업 지원시스템 도 체계적으로 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문금융사인 ㈜리체와 창업시 부족한 자금(장비대금)을 업계최저이율(최저5%)로 점주의 부담을 최소화하여 초기 자금순환을 여유롭게하여 예비창업주의 성공자립도와 이익률을 높이는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주)한국IGA는 신규창업시 고급원두머신과 라면조리기를 무상으로 대여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300여가맹점의 기존 가맹점도 본사와 담당수퍼바이저를 통해 경영지도 및 관리자문을 실시하여 점주와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소통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다년간 쌓아온 편의점 개발과 관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매출의 증대에 항상 신경쓰고 노력하고 있다.

편의점창업시 예비창업자들이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계약기간인데, 대기업편의점의 경우 5년정도의 계약기간을 유지해야 하고, 만약, 창업을 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옆 또는 근처에 편의점이 입점하여 매출이 급격하게 하락을 하여 더 이상 운영이 어렵다거나 개인사정으로 인해 부득이 계약을 해지해야되는 부분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과도한 위약금으로 계약해지가 쉽지 않은 현실로 인해 억지로 남은 계약기간을 운영해야 하거나 수천만원의 가맹해지위약금을 내고 나가야 하는 현실이다. 그러나 ㈜한국IGA는 예비창업주의 상가계약과 동일하게 계약하거나 점주와 충분히 상의하여 계약기간을 정하고 피치 못한 사정으로 계약기간내 해지시에도 월회비(30만원)기준 남은 계약개월수이여서 부담 없이 해지가능한 정도이다.

가맹점의 운영시간 역시 점주 스스로 영업시간을 결정하고 운영할 수 있어서 대기업편의점처럼 강제적인 요건이 존재하지 않고 본인의 운영의지에 따라 매출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최저시급이 내년 9,620원으로 인상된다고 한다. 모든게 다 오르는 세상에서 나만 안오르는 기이한 이 대한민국에서

무인셀프편의점/개인편의점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국IGA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앤오프24 RFID 도난방지형 무인편의점에 대해 알아보아도 좋을 것 같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나 창업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http://onoffmart.co.kr/

대표전화, tel:080-860-0708 로 문의하면 상세한 답변해 준다고 한다.